오미크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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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의 함정에 빠진 문재인 정부
이제 더 내줄 지원금도 없다. 자영업자, 기업 앞 지원금이 동났어요(곳간 타령하던 고민정 나와. 빠따맞자) 외환보유고도 방어 못해서 원달러 1170~1200원 왔다갔다 중. 11월부터 위드코로나를 통해 자영업자 가게 지원금 줄이려 노력했으나, 오미크론 변이 발생하니 다 물거품? 백신패스 그렇게 주장하면 화이자 CEO부터 백신 3차 부스터까지 다 맞혀라. 그놈은 1차도 안맞았으니까 문재앙 K방역 그렇게 부르짖더니, 이제 위드코로나 하자 하니까 도저히 백신 무용론 주장하기 힘들지? 아오 이제 식당도 못가겠네. 차별금지법 주장하는 놈들이 어째 이러냐. 뿌리가 공산당이라그런가 숫자로 밀어부치는 이지메 오지고요. 예상되는 큰그림... 백신패스 시행 2달쯤부터 (아마 1월~?) 갑자기 확진자수 확 줄것임.(PCR검..
2021.12.23 -
미국 인프라 관련 법안 통과 1주일 전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너무 보인다. 이 조작질. 미 연방정부의 2022 회계연도는 지난 10월 시작됐지만, \의회는 12월 3일을 시한으로 하는 임시 예산만 통과시킨 상황이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셧다운에 들어가더라도 바이든 정부가 민간 기업에 부과한 코로나 백신 의무화 시행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이 제시한 백신 의무화 관련 예산 철회 내용을 담은 수정안은 부결됐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14680/ 미 임시지출 법안 상원도 통과…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넘겨(종합2보) 내년 2월까지 시간 벌어…15일 시한 `부채한도 상향` 또다른 뇌관 www.mk.co.kr 응? 아..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