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의 함정에 빠진 문재인 정부

2021. 12. 23. 01:42카테고리 없음

이제 더 내줄 지원금도 없다. 자영업자, 기업 앞 지원금이 동났어요(곳간 타령하던 고민정 나와. 빠따맞자)

외환보유고도 방어 못해서 원달러 1170~1200원 왔다갔다 중.

11월부터 위드코로나를 통해 자영업자 가게 지원금 줄이려 노력했으나, 오미크론 변이 발생하니 다 물거품?

백신패스 그렇게 주장하면 화이자 CEO부터 백신 3차 부스터까지 다 맞혀라. 그놈은 1차도 안맞았으니까

문재앙 K방역 그렇게 부르짖더니, 이제 위드코로나 하자 하니까 도저히 백신 무용론 주장하기 힘들지?

아오 이제 식당도 못가겠네. 차별금지법 주장하는 놈들이 어째 이러냐. 뿌리가 공산당이라그런가 숫자로 밀어부치는 이지메 오지고요.


예상되는 큰그림...
백신패스 시행 2달쯤부터 (아마 1월~?) 갑자기 확진자수 확 줄것임.(PCR검사 자체가 건바이 건으로 하는게 아니라 검사주체가 맘대로 숫자를 늘리고 줄일수 있음)
밀접 선별검사소랑 임시 선별검사소가 왜 구분되서 검사 받는지 잘 봐바(네이버에서 이왕재 교수 검색하면 PCR 검사의 문제를 알 수 있음. 면봉 몇십개씩 뭉태기로 검사함. 안그러면 도저히 할수가 없음. 즉 엉터리 검사라고)
그리고 백신패스 + 위드코로나 실시 >> 사실상 돌파감염되도 이제 미접종자 탓만 할것임. 정부는 이제 남은 자영업자 대출상환유예 더이상 방치 불가. 지원금도 내줄 돈 없음.


이 그림이 아니라면, 방역패스 대선 전까지 쭉 이어질수도 있음. (대선용 여론조작에 써먹기. 집회도 못하니까.)


끝까지 남탓하는 문재인정부
K방역 선봉이라는 PCR검사용 면봉에 자동차 프라이머화학물질 써서 만든걸로 문제된거 꼴랑 제조회사에 9억원 과징금 먹이고 끝냄.(조지게 되면 PCR검사 자체를 못하니 그냥 눈감아줌. 이게 니네들이 말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냐. 세월호, 옥시때 온갖 개선동은 일삼더니..)

백신 피해자 보상 조사도 안하고....
화이자, 모더나 얘네들은 미국에서 면책조항 받아서 우리나라 국민한테 보상 못해줘. 그걸 다 니가 책임진다 했잖아 문재앙아.

와... 이런 소대가리 정권을 믿었다니.
내가 감히 예언하는데 아마 전국민에게 백신 부작용은 몇달 이내 올거고. 2021년 한해는 희대의 제2광우병사태+제2의옥시사태로 기억될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kD-l06JOmlA

PCR검사도 돈받고 할 기세다...


아 벌써 느낌이 온다... 아래 청원글 봐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510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 번 결사 반대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씨발 문재앙아 저출산인데 백신으로 애들 다 죽일셈이냐

https://youtu.be/8_arw397PYk

저아저씨도 화이자 등 백신회사가 면책조항을 철회하면 애들한테 놓겠다 함.

접종 후 사망자 위로금 5천만원이랜다
내 일년 연봉의 반으로 사체 치우는 비용이면 싸네? 이 문대앙 개 새 끼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14749

“모든 국가에 면책 조항”…'한국 예외 아냐' 시사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백신을 판매하고 있는 화이자 사가 상대 나라의 주권을 침해하는 조항까지 넣으며 갑질 계약을 해 왔다는 폭로 얼마 전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화이자가 SBS에 입장문을

news.sbs.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1357#home

"어머니 호흡기 뺐다" 화이자 맞고 백혈병 사망에 아들 통곡

화이자 백신 접종 완료 이후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하시는 어머니가 산소 호흡기에 의존한 채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호흡기를 빼 드렸다는 자식의 청원이다. 청원인은 앞서 지난 9

www.joongang.co.kr




제일 무서운거는 아래다.

FDA "화이자 백신 승인 문건 완전 공개 55년→75년" 연장 요청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관련 문건 공개에 총 75년의 시한을 요청했다. 앞서 요청한 기간보다 20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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