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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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만화 비교
오리지널이든 뭐든. 비교해 보세요 뭐가 더 합리적인 내용인지 보세요. (갑옷에 돌연사 패시브 장착되면 누가 입나요. 지금 인생을 RPG로 게임하고 계심?) 아참. 화이자 CEO가 홀로코스트 생존자 후손인건 아시나? 내가 그런 입장이면 세계에 대한 복수 내지는 인종청소 정도는 생각해볼수도 있을 듯 홀로코스트가 주목받은 이유는 유대인이 막대한 재산과 권력을 손에 쥐었기 때문이다. 그 전의 유대인은 돈은 많았으나 권력이 없어 청소당했던 것이고 그것에 대해 일반 비유대인들은 정말로 누구도 그들을 구원하지 않았다. 따라서 복수할 명분이 있다.
2021.12.24 -
백신 부스터샷 3차 최대한 빨리.예약 하는 법.k방역
https://frompolaristodeneb.tistory.com/ 데네브와 폴라리스 사이 frompolaristodeneb.tistory.com 허겁지겁 맞지 말고 보고... 위 블로그 꼭 알고서 예약하세요 아래 보시면 왜 그 많은 머리좋은 수재들이 이럴까도 생각해보시고요 http://m.kmib.co.kr/view.asp?arcid=0016503288 백신 맞으면 590만원 준다는 구글…“싫다”는 직원들 미국 구글 본사에서 600명 이상의 구글 직원이 회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에 반대하고 나섰다.23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구글 직 m.kmib.co.kr
2021.12.14 -
피가 귀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51097?sid=103 혈액(원료혈장) 이제 국가가 관리한다 [파이낸셜뉴스] 그동안 혈액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원료 혈장의 가격과 분배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던 혈액관리를 앞으로 정부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n.news.naver.com 이 시점에 왜 이런 정책을 펴는지 궁금하지 않냐 미접종자 피가 귀해진다 .
2021.12.14 -
미국 인프라 관련 법안 통과 1주일 전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너무 보인다. 이 조작질. 미 연방정부의 2022 회계연도는 지난 10월 시작됐지만, \의회는 12월 3일을 시한으로 하는 임시 예산만 통과시킨 상황이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셧다운에 들어가더라도 바이든 정부가 민간 기업에 부과한 코로나 백신 의무화 시행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이 제시한 백신 의무화 관련 예산 철회 내용을 담은 수정안은 부결됐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14680/ 미 임시지출 법안 상원도 통과…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넘겨(종합2보) 내년 2월까지 시간 벌어…15일 시한 `부채한도 상향` 또다른 뇌관 www.mk.co.kr 응? 아..
2021.12.04 -
바이든은 외계인이다?
지구를 테라포밍하려고 백신을 가장한 독을 뿌리는중 파우치 박사로 코로나 뿌리고. 백신으로 확실히 인류말살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