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8. 13:36ㆍ카테고리 없음
한국인 가계 대부분의 채무는 부동산 담보 대출로 외국처럼 지 능력 껏 신용으로 대출받아 사는게 아니고
소득이 적은 사람도 부동산 담보로 대출 받아서 부동산 굴리고 그걸 또 전세를 놔서 갭투자를 굴림
외국에선 이걸 최악의 경제 형태로 봤음, 안 고치면 분명 터질거라고
리먼 브라더스가 현재의 헬조선 스타일의 부동산 경제 형성했다가 터져서 날아간건데
문제는 날조선동과 이권 획책만 눈에 불을켜는 좆86 운동권이 국가 권력을 잡자마자
이권이 있는 곳은 모두 씹창내기 시작함, 당연히 부동산도 해당
국가가 돈 있는 곳에서 설쳐대는 사짜새끼들 단속을 안하고 오히려 지들도 해먹겠다고 조장을 하니
부동산에서 단기 투기장이 열렸고, 엄청난 인구가 엄청난 금액을 쳐 들고 부동산에 쳐 기어들어와선
모두가 화성 갈끄니까~ 만 외침
한국 산업 후퇴, 코로나로 인한 소득 붕괴, 고용율 저하, 인구구조 붕괴,등 부동산 지지할 건 없었지만
뭐 그냥 날조 선동 박고 보면 되니까 뭐 대충 굴러감
그러다 미국이 바재앙 당선되고 뭔가 틀어지기 시작함
미국에 인플레이션이 와버린거임
미 연준이 인플레 방어차원에서 금리를 쳐 올리기 시작하면서 가산 금리가 날뛰기 시작하는거임
문재앙 집권기에 결국 한국식 채무 구조에 빨간불이 들어왔고
똥팔육들은 책임소재 회피를 위해 날조 된 통계자료로 언플을 하기 시작함(2018년부터 통계청장 경질),
뭐든 다 괜찮다고, 그중에 제일 선동 잘한놈이 조작공장의 김어X
뒤로는 기준금리를 1% 이상 끌어올려놓게 만들 상황을 만들어놓음.
물론 언론엔 괜찮다고 하면서
코로나 쳐 맞고 민생 개씹창나는데도 언론매체 동원해서 날조선동 박으니까 개돼지들은 괜찮다고 세뇌 당하고
윤석렬로 정권 바뀌고 날조 된 산술자료 전수조사 시작하면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함
고용율은 씹창났고 무역수지는 개좆창났으며
민간 채무는 한탕 주의에 선동당해서 눈덩이 처럼 불어났고
국가기관 적자는 분기마다 수십조씩 누적중이고
자원외교는 곱창나서 자원값은 방어가 안되고 폭등 중인데다가 하여간에 정상인게 하나도 없는데
미국은 바재앙 새끼 자국 방어 먼저 한다고
금리 계속 쳐 올리는거지
산업계나 민간이나 부동산 담보로 대출 존나게 땡겨서 말마따나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최악이라고 예측 중 이였는데 최악이 찾아온거지
이미 기준+가산으로 대출 쪽은 이자율만 5% 이상, 예금도 슬금슬금 3% 넘어갔고
아마 2022년 말쯤되면 주담대 금리 8% 최소 8%이상. 2023년 되면 15%이상 넘을거 같다
문재앙과 좆팔육은 지들 집권기에 터지면 안된답시고 퇴임 직전에 채무상환유예를 6개월 또 연장때리고 도망가는 기염을 토해냄 (그 상황유예도 이제 이번달 만기임. 21일에 김주현이 어떻게 얘기하나 봐야함)
말마따나 채무를 못 갚으니 파산을 하던 청산을 하던 해야하는 좀비새끼들이 채무를 계속 불려가면서 살아 있는거지
이러면 채권자들도 채무 회수가 점점 힘들어져서 담보가치 폭락은 피할수도 없는 상황이 오게 됨
은행도 위험함. 1금융권은 모르겠지만, 2금융권 이하는 파산 나올 가능성이 있음. (솔직히 나는 국내 1금융권도 못믿음)
말마따나 나라 전체가 빚 그 자체가 되어 있는데 원리금이 계속 쳐 오르는거지.
돈 안쓰는 방식으로 생활 구조를 안바꾸면 아마 개인들 여럿 한강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