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도 딥스꺼였네
코로나는 전후 시기를 ‘BC(Before Corona)’와 ‘AD(After Disease)’로 비유할 만큼 이로 인한 변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 여정에서 2022년은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단히 금융혁신에 노력하는 가운데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감으로써 우리 금융인이 새 시대를 향한 미지의 항해에 듬직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이주열총재 신년사 중 발췌 BC (Before Christ) 어둠의 시기 를 Before Corona 좋았던시기 로 포장 AD (after Dominus) 주님 오신후 시대 >> After Disease 질병오신후 시대 이거 근세..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