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무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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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충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를 관노라고 실드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나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1716182 클리앙의 관노 드립을 이제 알았는데... - DVDPrime 진짜 선넘기는 했네요. 더 놀라운 건 해당글에 추천수가 엄청났다는 것... 더군다나 관노글을 쓴 원글쓴이가 클리앙에서 2002년부터 활동한 골수회원이란 게 밝혀졌는데, 매스컴에서 엄청나게 욕 dvdprime.com 야 니네들이 그렇게 개욕하던 홍준표랑 배현진이 백신의무화 얘기 할때는 게거품 물다가 지금 정은경하고 문재앙이 백신의무화 가려 하니까 태세전환이냐 홍위병 수준인데? 아니 대가리가 깨진건가. 아니면 머리속에 든거 우동이냐? https://m.clien.net/..
2021.12.06 -
미국 인프라 관련 법안 통과 1주일 전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너무 보인다. 이 조작질. 미 연방정부의 2022 회계연도는 지난 10월 시작됐지만, \의회는 12월 3일을 시한으로 하는 임시 예산만 통과시킨 상황이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셧다운에 들어가더라도 바이든 정부가 민간 기업에 부과한 코로나 백신 의무화 시행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이 제시한 백신 의무화 관련 예산 철회 내용을 담은 수정안은 부결됐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14680/ 미 임시지출 법안 상원도 통과…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넘겨(종합2보) 내년 2월까지 시간 벌어…15일 시한 `부채한도 상향` 또다른 뇌관 www.mk.co.kr 응? 아..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