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과 백신, 인구감축과 추악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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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과 백신, 인구감축과 추악한 정부

넌오브스페셜 2022. 1. 9. 12:48

아래 영상은 어디서 돌아다니는데 아래 내용과 무관하지만 백신맞을 생각이라면 한번 꼭 봐야할 영상임

두서없이 메모한다.
2021. 12. 29.

접종은 내년 3월 대선까지다. 길면 한차례 더 나갈수 있다. 빌게이츠가 2022년에 종료 선언한건 그냥한게 아님. 접종율 카운팅 하니 예상외로 다들 허검지접 패닉접종 하고 있어서 소기의 성과를 이룬듯
정부의 방역패스는 아마 1억도스 추가물량 50%소진하는 시점에 끝낼듯하다. 그동안 데모가 없다는 전제 하에.

1차 접종율 90%, 2,3차 접종율 70% 도출에 따라 아래의 인구감축이 시뮬레이터대로 돌아갈듯

최종 목표는 70억 인구중 65억 몰살

신생아수 줄이기 > 백신 > 불임물질(정자,난자,기형아)
기존 생존자 > 백신 > 급성 암발병, 백혈병, 심근염 등(여기에는 발병기간이 좀 더 오래 걸리거나, 아주 예외적으로 면역력에 의해서 죽지 않는 사람도 있을듯하다.)

최근 이에 대비하여 돈벌궁리로 화이자에서 심근염, 불임관련 회사 M&A 실시하였다. 여기서도 돈을 벌어야 대중과 세계국가를 거지로 만들지. (mRNA 기술 실험 결과로 아마 불사에 가까운 DNA 복원 기술을 획득했을것으로 본다.)

사실 영생할 수 있는 기술을 획득하고, AI봇 등으로 어느정도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윤택하게 된다면. 70억의 많은 인구는 영생할 그들에게 자원소모와 쓰레기, 기후재앙만을 만드는 방해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이다.지배 컨트롤이 사실상 가능한 인구수도 있고 여튼 5억이라는 숫자는 <조지아 가이드스톤> 으로 미리 정해놓은거니까... 개새끼들

결국 깨닫고 반항하는 자나 국가 > AI 무인화군대로 짓밟거나, 개인의 경우 모기Bot 등으로 암살 (자다가 그냥 돌연사)

러시아의 푸틴, 중국 시진핑이 이에 대항하려 함 (특히 중국은 백신패스를 시행하지 않는데, 자국의 장점이 인구에 있음을 인식하고 백신은 자국것만 접종. 강력 방역으로 대체. 전략물자로 취급중)

시노백이나 스푸트니크V는 mRNA 기술이 아닌 옛날 기술이다. 맞아도 부작용이 덜함.

문재0 > 아무 생각이 없음, 정은0이 시키는대로 함. 아니면 드루킹 감옥가기 전에 폭로했듯이 예수회(제수이트) 라서 그냥 한국 죽이기로 가는거냐
https://m.blog.naver.com/jsl1611/221261889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