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문제가 드디어 공론화가 되기 시작하고 있다
2022. 4. 30. 11:50ㆍ카테고리 없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4/321654/
미국은 발권력을 갖고있는 나라이고 세계최고의 군사대국, 과학기술대국, 농축산물 생산대국, 셰일가스 대국이다.... 한국은 나머지 뭐하나 갖고있는 수단이 없는 나라이다...
결국은 한국은 일본과 같은 스탭을 피할수 없고...일본 엔화는 준기축통화에 원천기술 보유국에 엄청난 달러 채권을 갖고 있다....오히려 일본보다 훨씬 어려운 버블 붕괴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남미형 위기로만 안가도 천만다행으로 본다....
문재앙 정권들어 원금과 이자 상환 유예해준 돈이 272조이다... 이게 부실화 된다면 제 2금융권은 물론, 은행도 초토화될 수 있는 액수이다...
또 가장 결정적인 것은 일본보다 열악한 출산율이다...20만쌍대로 반토막난 결혼인구... 0.89로 떨어진 출산율 등 실질인구 감소에 총인구 감소에는 한마디로 약이없다... 중병에 걸린 심각한 상황...
베이비부머에 에코부머까지 은퇴..이 많은 노령화 세대를 점점 쪼그라드는 생산인구로 어찌 감당할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