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노인군복무 하자는 [시니어아미] 칼럼 속뜻

2024. 2. 1. 11:07카테고리 없음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26761.html

‘여성 병역의무화’ 대신 젊은 중장년층 ‘시니어 아미’ 만들자

  [왜냐면] 최영진 |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시니어아미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성 신규 공무원 병역 의무화”를 정책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다시 한번 여성 군복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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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노인이든 젊은이든 어쨋든 상품화 가능
점령당해도 써먹을수 있다

하지만 남자는 승전해도 노인많은 국가라 골칫거리

그러니 죽이자

전쟁나면 알아서 자살하는 노인도 있을거고
골골대서 병원 약처방 자주받던 노인은 자연스럽게 악화되서 죽을거고
병수발하던 젊은이가 도망가니 죽을거니
그래도 남은 노인은 군대 보내서 총알고기로 쓰자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781875



최근에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도 맥락을 같이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7039500005

인간성 상실한 초고령 사회의 끔찍한 미래…영화 '플랜 75'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혼자 사는 78세 할머니 미치(바이쇼 치에코 분)는 일본의 한 호텔에서 객실 정리 업무를 하는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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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고려시대 고려장을 하는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547?sid=100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엔 [소셜픽]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엔 군인이란 무엇인가, 임 사단장의 생각도 담겼습니다. 경북경찰청에 제출한 임 전 사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