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2. 07:57ㆍ카테고리 없음



1. 우리 면역계는 외부에서 이물질이 침투하면 제일 먼저 백혈구 호중구에서 차아염소산을 만들어 낸다
2. 차아염소산의 작용 기전은 다음과 같다

3. 차아염소산 자체는 냄새가 없으나 몸속 유기물과 반응하여 특유의 냄새가 난다. (락스나 기타 케미컬 냄새)
(참고로 차아염소산은 금방 분해되기에 여기에 나트륨을 결합해 안정화시켜 제품화 한게 락스다.
락스는 유독물질로 유기물과 반응하면 수십가지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4. 기존 백신 접종도 아주 가끔 냄새가 났지만 이번 코로나 백신은 열에 일곱은 날 정도로 심하다.
몸속 차아염소산 냄새가 체외로 뿜어져 나와 다른 사람이 맡을 정도로 대량으로 만들어 진다는 말
젊고 어린 사람일수록 냄새가 심하다. 이들의 면역력이 왕성해서 차아염소산을 더 많이 분비하기 때문.
5. 이 냄새는 mRNA와 관련이 있다. mRNA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라고 명령하면 우리 몸에서 이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이에 대항하는 항제가 만들어 진다. 이후 mRNA는 분해되어 더이상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지 않는다는게
백신 제조사 주장으로 mRNA는 하루나 이틀 안에 분해되어 사라진다고 한다만
6. 그러나 논문에선 접종 6개월후에도 여전히 핏속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관찰된 경우를 보고 하고 있다.
스파이크단백질 자체가 세포를 공격하고 이를 제거 하기 위해 면역계가 과부하가 걸린다.
스파이크단백질은 우리 몸의 ACE2효소와 결합해 세포로 침투하는데 이 효소는 심장, 폐, 장, 뇌 등에 많다
우리 면역계는 스파이크단백질이 모여있는 부분을 무차별 타격한다. 그렇다 콜레트럴 데미지
7. 스파이크 단백질이 계속 만들어져서 우리 몸을 공격하는 이유는 하루 이틀이면 분해되어 사라진다는
mRNA가 분해되지 않고 계속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다. 왜? mRNA는 매우 불안정한 물질이라 금방 분해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질 코팅을 한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일정한 두꼐로 코팅이 되는 것이 아니다
8. 코팅이 얇게 된 것은 금방 분해되지만 코팅이 매우 두껍게 된 것은 오래도록 몸속에 남아 있게 된다.
백신을 롯트별로 관리하는것이 밝혀졌는데 이 코팅의 두께 떄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
한마디로 사람들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는 순전히 기술부족으로 들쭉날쭉 일수도
9. 아무튼 재수없게 매우 두껍게 코팅된 백신을 맞으면 mRNA가 오래도록 분해되지 않고 남아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계속 만들라고 명령하므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 분비된 차아염소산 냄새가 외부로까지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
https://m.dcinside.com/mini/globalpolitics777/61042
유리딘화가 mRNA분해 촉진하는 현상규명 - 글로벌 정치 미니 갤러리
와 내가 중요한걸 찾았네 아는 사람이야 알겠지만짧은영상인데소리는 원래 없다그니까 전령RNA는 메신저 RNA고 mRNA라고 쓰지그게 빨리 분해가 된다고 알려져 있음DNA정보를 받아서 리보솜에 전달
gall.dcinside.com
10. 이를 해결하려면 기존 mRNA 명령을 취소하고 더이상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한 해독 mRNA 주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기존 백신의 문제점을 밝혀야만 가능한 것이므로
사람들을 구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백신 사기극을 밝혀내야 한다.
아래는 다른 썰 : 하이드로겔이 원인이라는
https://m.dcinside.com/mini/globalpolitics777/98768
접자 생선 썩는 냄새 근본원인 (feat. 킹스맨 머리 폭발) - 글로벌 정치 미니 갤러리
먼저 이전글을 링크만 걸지 않고 다시 반복 1회 더 하겠음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98185https://gall.
gall.dcinside.com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708
GC녹십자, mRNA 독감 백신 개발 본격화 - 신아일보
GC녹십자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독감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4월 캐나다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아퀴타스와 체결한 LNP 관련 개발·옵션 계약을
www.shinailbo.co.kr
https://v.daum.net/v/20230610120159076
설마 내 몸에서도? 냄새 줄이는 방법
여름철 더운 날씨에는 몸에서 나는 냄새에 모두가 예민하다. 지하철을 타면 옆 사람의 심한 몸 냄새에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 '설마 나도 이런 심한 몸 냄새가 날까?' 걱정이 앞선다. 스스로의 냄
v.daum.net